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21 오전 11:56:09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쓰기
원격
뉴스
오마이경주tv
모던견적
부동산
사람들
경주톡
지방자치
사회
오피니언
지역이슈
오지랖TV
소통경주TV
바로이사람
보고싶습니다
명인찾아서
보고즐기고
맛보고쉬고
카드뉴스
오피니언
오피니언
칼럼
기고
사설
최종편집 : 2025-08-21 오전 11:56:09
출력 :
10개
20개
30개
협 동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두 손바닥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는 우리 속담이 가리키듯이 협동이야말로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가 아닐까 싶다. 이미 우리는 여러 면에서 협동을 통하여 살아가고 있지만 새삼..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28일
인구증가, 이제 대학이 나설 때 이다.
더 이상 이제 시간이 없다. 이제 생존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 왔고 고령화 추세는 더욱더 가속화 될것이다. 자연소멸 도시로 없어질 것인가? 젊은 도시재생을 위해 경주시민들은 무엇을 고민 해야할 것인가? 먼..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7일
오실 시간 있던교?
토크의 내용과 앞으로 실천 여부야 지켜봐야 하겠지만 일단 대화와 소통, 그리고 공감을 이끌어 낸 이번 토크콘서트는 가능성을 열어놓았다는 의미에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었다. 이런 측면에서 주 시장이 시민과의..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7일
간통의 비용은 얼마일까?
A씨의 경우 간통으로 1천 5백만원을 물어 준 게 너무 괘심하거나 억울하여 자기 부인을 설득하거나 혹은 결탁하여 자기 부인이 또 B여인을 상대로 소송을 건다면 어떻게 될까? 역시 합의금을 받을 수 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7일
‘트램’ 도입 적극 검토할 때다
이러고만 살 수 없다. 노선과 경제성, 효율성, 업계의 수용성 등 산적한 많은 문제가 있지만 경주관광의 미래를 위해서는 교통문제를 풀지 않으면 안 된다. 트램 자체가 관광상품이 된다는 사실도 염두에 둘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3일
취임사
이제 남은 것은 우리 동기회가 잘 되는 것뿐입니다. 동기라는 이름으로 만나서 정을 나누는 일도 실질적으로 10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동기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경주에서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 같..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3일
경주시민의 날에 부쳐(賦)
경주시와 우리 시민들은 고달프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좀더 과심과 배려를 해야한다는 차원에서다. 많은 시민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동안 비록 소수라도 분행한 시민이 있다면 그 의미는 크게 퇴색될 것이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9일
졸 음
‘죽음의 의사’로 알려진 미국의 병리학자 잭 키보키언은 회생 가능성이 전혀 없는 말기 암환자를 대상으로 품위 있는 죽음, 즉 존엄사를 위하여 환자에게 수면제와 독약이 든 기계의 단추만 살짝 누르기만 하면..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9일
제64주년 현충일을 맞이하는 마음
올해 현충일(顯忠日)은 24절기 중 9번째 절기인 망종(芒種)일이기도 합니다...
이재영 기자 : 2019년 06월 05일
3. 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자!!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3.1운동은 우리나라 민족운동사의 전환점이었던 만큼 역사적 의의가 매우 크다. 일본은 우리나의 주권과 경제권 인 토지를 빼앗고 아주 무자비하게 우리민족 고유문..
이재영 기자 : 2019년 06월 02일
백수의 왕 호랑이
사마천의 이야기는 인간이 상황에 따라 변하는 나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인간은 상황에 따라 변한다? 그러면 상황은 뭘까? 첫째가 생존(生存)이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살기 위해서는 먹이가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7일
말 많은 도시재생
팔우정로타리에 있는 꽤 규모가 큰 원룸을 24억원에 경주시가 매입하여 12억을 들여 게스트하우스로 리모델링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럴 리가 있나라고 의아심을 가졌는데 다행히 주낙영 시장이 보류시켰다는 말을..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7일
벼루를 통해 새로운 천년을 준비한다.
이곳 경주취연벼루박물관에는 각종 벼루 이외에도 120년 된 종이를 비롯해 105년 된 먹과 70년 전부터의 각종 종이류는 물론 연적(硯滴)과 수십 점의 연갑·연상(硯匣·硯床), 필세(筆洗), 문진(文鎭)..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6일
남편 죽고 팔자 핀 여자
서부동의 D씨는 비교적 점잖은 사람으로 물려받은 재산 이상으로 사업도 키워 나가면서 장차 경주의 재벌로 성장할 것이라는 소리까지 들을 만큼 평판도 좋았으나 바다에서 낚시를 하다가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그..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3일
경주관광 ‘결정적 한방’이 없다
우려스럽지 않을 수 없다. 경주하면 떠오르는 불국사와 첨성대, 양동마을 외에 축제성 관광소재의 개발이 시급하다. 신라문화제 등이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외래 관광객을 대거 유입시키는 데에는 동력이 부족한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3일
왜 우리는 대통령 사과를 받아야 하는가?
이제 정부는 결자해지(結者解之)의 마음으로 거듭 고민해서 경주시민의 불안한 마음을 해소 해야 할것이다. 정권은 바뀔지언정 우리 정부와 국민은 바뀌지 않았다. 우선 넘기려는 정책을 통해 국민을 기망하는 행..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3일
천연공기청정기의 수명 단축과 산불예방의 필요성
말 그대로 ‘여러모로 숨 쉬기 힘든 세상이다.’ 그 중 올해 들어 유독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어떨 땐 수 일째 연이어 미세먼지가 온 나라를 뒤 덮는다. 정부 및 국회에서는 미세먼지를 사회적 재난이라 정하..
이재영 기자 : 2019년 04월 27일
‘중수로해체기술원’ 반납하고, ‘방폐장’ 봉쇄해야 한다.
26만 경주시민들은 이번계기를 통해 쪼개진 정책으로 경주에 오겠다는 ‘중수로해체기술원’을 반납하고, 지역내 원전과 고준위핵폐기물 시설, 중·저준위방폐장 등 원자력 관련 시설물을 모두 원점에서 재 검토해야..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2일
가난한 자와 부자의 생각
공자가 어느 말 뜬금없이 말했다.“貧而無怨難 富而無驕易(빈이무원난 부이무교이)” -논어 헌문편 11장-“가난하면서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지만 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이 구절을 읽고 크게 공감한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2일
위험한 선택, 방화(放火)
‘일부러 불을 지른다.’는 의미의 방화(放火)와 ‘불이나지 않도록 미리 단속한다. 또는 불이 났을 때 번져 타는 것을 막는다.’는 의미의 방화(防火)는 동음이의어이다. ..
이재영 기자 : 2019년 04월 12일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영남산업㈜,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 기..
“경주, 무등록 통학·유상운송 차량 방치…행정의 무책임 도마 위..
보문관광단지 50년…현실 반영 못하는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시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든든하우스 지원사업` 추..
경주시 건천읍, 제80주년 8.15 광복절 기념 읍민축구대회 개..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영남산업㈜,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경주, ‘가위바위보’로 우승팀 결정? 경주시장배 축구대회..
경주, ‘가위바위보’로 우승팀 결정? 경주시장배 축구대회..
한 밤 중 걸려온 민생회복 소비쿠폰 문의 전화, 그리고 들려온 의문의 목소리?..
7월 27일 유엔참전의 날! 그날을 기억하며..
한국수력원자력 `새정부 동반성장정책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행..
경주시, 딸기 농가 지원과 아동 복지 연계 ‘딸기빛 온기 나눔행사’ 개최..
경주시, 여름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홍보 강화..
경주엑스포대공원, 국내 최장거리 야외공포체험 ‘EX-HORROR 시즌5 : 낯선 손님의 그림자’개막..
한국수력원자력,‘경주상생협력기금’1,120억 본격 시행..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영남산업㈜,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경주, 무등록 통학·유상운송 차량 방치…행정의 무책임 도마 위”..
보문관광단지 50년…현실 반영 못하는 ‘경북문화관광공사’..
[최병헌 금융칼럼] 부동산 투기 억제인가, 자영업자 생계 억제인가?..
[시론] “무등록 유상운송 방치, 시민 생명 외면하는 행정의 민낯”..
어제
방문자 수 : 21,453
오늘
방문자 수 : 22,145
총 방문자 수 : 20,808,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