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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과 가심비
언어는 사회적 환경을 반영한다. 집단의 심리상태가 투영되어 있기도 하다. 유행처럼 신조어가 끊임없이 탄생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어휘의 어원을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하지만 새로 탄생한 말의 뜻을 알아보는 일..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14일
주낙영 당선자에게 바란다
주낙영 후보가 당선됐다.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여망이 그대로 노정된 결과다. 주낙영 후보에게 당부하고 싶은 첫째 덕목은 소통과 공감이다. 우리나라는 과거 내무 행정관료가 주민들을 지배하면서 주민들을 섬..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14일
잊혀지지 않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이 되기를..
2018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이 시작된다. ..
이재영 기자 : 2018년 06월 05일
권력에 춤추는 측근들
본격적인 선거철이 되니 말과 소문이 난무한다. 온갖 유언비어와 네가티브가 제철 만난 듯 역시 춤을 춘다. 이는 비단 경주뿐만 아니다. 오히려 경주는 다른 지역보다 덜 시끄러운 편이다. 양반도시라는 안동시..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28일
네거티브와 유언비어
장 작크 루소는 인간이 불행해진 원인으로 두 가지를 들었다. 권력의 세습과 재산의 출현이다. 권력이 얼마나 좋으면 세상의 현자(賢者)를 찾아 물려주지 않고 자식에게 물려주려 했을까. 동서고금 예외가 없었..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28일
˝119와 영상통화로 우리 가족을 지켜요!˝
[경주소방서 동부119안전센터 소방장 권진현] 경북도내 구급출동 건수는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여름의 초입에 있는 5월은 특히나 많은 편이다. 따뜻해진 날씨와 활동량 증가로 사람들의 ..
이재영 기자 : 2018년 05월 16일
정부, 고준위를 통한 신뢰 회복계기 마련
이보다 더 시급한 경주는 건식저장시설 포화에 이르고 있어 정부뿐 아니라 사업자인 한수원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원전가동을 중단하는 극단의 상황이 닥쳐도 고준위 관련하여 정부가 약속..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14일
문제는 경제야?
<문제는 정치야>가 옳다경주시장이 경주를 잘 살게 한다?표를 얻으려는 속임수에 가까워우리네 삶을 지배하는 정책-경주시장이 만능 아니다1992년 미국의 빌 클린턴은 (아버지)부시와의 대선에서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14일
싸워서 이기고 돌아오라
자유한국당 공천을 두고 잡음이 많다. 당연하다. 후보자들이 모두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탈락한 후보들은 쉽게 수용하려 들지 않는다. 공천이 곧 당선이라고 생각하는 후보자들도 문제다. 더 나아가서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23일
셀럽
내가 가끔 예를 드는 이야기가 있다. 회재(晦齋) 이언적(1491-1553) 선생의 경우다. 회재 선생은 재산과 제사권을 첩에게서 낳은 친자식인 이전인에게 물려주지 않고 양자로 들인 5촌 조카 이응인에게..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23일
부모에게 5분도 빌려주기 싫은 것
권력이 있는 자는 잠이 안온다고 한다. 권력을 부려야 하는데 그 좋은 시간을 잠으로 허비할 수 없다는 뜻이다. 잠자는 시간에는 권력을 부릴 수 없기 때문이다. 권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만나자는 사람들이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09일
그래도 관광이 실 길이다
경주가 앞으로 살 길은 관광업뿐이다. 다른 도시에서도 관광객 증대를 위해 혈안이 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넘는 서울이나 인천, 경기도 사람들이 모이면 경주로 관광가자는 말이..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09일
천년고도 경주 운명 김석기의원 뜻에 맡겨야
이는 시민을 준중하는 길이며, 경주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도움이 될 수밖에 없다. 과거에는 지역구의원과 시장과의 관계가 소원해 우리 시민이 얻었던 것이 과연 무엇인지 돌이켜봐야 한다. 힘을 모으고 뜻을 함..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6일
스티븐 호킹과 공자와 여자
76세의 나이로 3월 14일 세상을 떠난 스티븐 호킹은 2번의 결혼과 2번의 이혼을 했다. 첫 번째 부인이었던 재인은 호킹이 루게릭 병에 걸려 (결국 55년을 더 살았지만) 2년밖에 못살 줄 알았지만 결..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6일
제3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며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간 긴장 국면이 완화되고 평화 무드가 조성되고 있고, 우리 정부의 평양 특사 파견이후 미국과 북한 간 대화도 급진전되고 있다. ..
이재영 기자 : 2018년 03월 22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그간 얼어붙었던 북한과의 관계가 평창올림픽을 기점으로 빠르게 풀리고 있는 분위기다. 우리나라 예술단의 평양 공연을 위한 실무진 접촉이 이루어지고 공연단 참여 인사들이 거론되는 것을 보니 계절처럼 북한과의..
이재영 기자 : 2018년 03월 21일
한국의 잔다르크 유관순 열사를 떠올리며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개띠해인 무술년이 밝아온 지도 언 두 달이 지났다...
이재영 기자 : 2018년 03월 02일
제99주년 3․1절 선열들의 애국정신 이어받자!
지난 17일간 대한민국 평창에서 열린 2018년 동계올림픽은 우리 국민들에게 감동과 환희를 안겨주고 막을 내렸다. 태극기를 흔들고 ‘대~한민국’을 외치며 응원하는 국민들의 함성소리에 지금으로부터 99년 ..
이재영 기자 : 2018년 02월 27일
‘따뜻한 보훈’은 오늘도 달린다.
봄이 들어선다는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차가운 바람은 옷깃을 세우게 한다. 올겨울처럼 매섭고 추운날씨에는 외로운 독거노인세대나 생계를 유지해 나가기 힘든 취약계층에게는 삶이 더욱 힘들게 느껴진다. ..
이재영 기자 : 2018년 02월 13일
무분별한 고발 하지 말아야 시민사회 자제해야 호소
언론에 대한 비판도 있다. 확정되지 않은 고발내용을 보도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마치 보도내용이 사실인양 인식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신중해야 한다며 당사자에게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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